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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12-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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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웅 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는 2일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는 미국 5개주(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오리곤, 워싱턴)의 연합단체로, 5개주 한인회와 소속 한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여 미국 내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이번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연합회와 소속 한인들의 국내 진출을 위해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의 소속 한인들의 국내 소재 재산관리, 상속, 유류분, 유언공증, 기타 법률문제 등에 대해 법률적 조언 및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여 권익보호에 앞서겠다”고 밝혔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는 미국 5개주(알래스카, 아이다호, 몬태나, 오리곤, 워싱턴)의 연합단체로, 5개주 한인회와 소속 한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여 미국 내 한인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이번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연합회와 소속 한인들의 국내 진출을 위해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의 소속 한인들의 국내 소재 재산관리, 상속, 유류분, 유언공증, 기타 법률문제 등에 대해 법률적 조언 및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여 권익보호에 앞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