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랭킹뉴스 김선아 기자] (사)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 최재웅 변호사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의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사)한국강소기업협회(회장 김영식)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특정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이나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어서 성장 잠재력이 높고 향후 수출 가능성도 높은 중견, 중소 기업을 발굴하여 경영상의 어려움을 대기업과의 상생협력이나 회원사 공동의 힘으로 함께 극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한국강소기업협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상생협력 사업, 강소기업 사례연구 및 보급사업 등 서로 협업이 가능한 분야에 있어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재웅 변호사는 지난해 3월 회원 1,000여명을 보유한 법학회 중 하나인 (사)한국법학회의 등기이사장으로 취임하여 국내 입법정책과 사법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최재웅 변호사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자문위원으로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자문 및 건의를 위하여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최재웅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강남구청, 충남 금산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평소 공공행정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다.

최재웅 변호사는 서울 강남, 서초, 수서, 송파, 강동, 용산, 서대문, 구로, 강서, 도봉, 은평, 서부경찰서 등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의 고문변호사와 경기 분당, 수원 중부, 충남 아산경찰서의 고문변호사를 맡으며 평소 경찰행정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과 자유의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고 최재웅 변호사는 한국을 넘어 미국 한인회들의 총연합 단체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국 한인상공회의소들의 총연합단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법률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애틀랜타·필라델피아·뉴욕퀸즈·오렌지카운티·로스앤젤레스북부·로스앤젤레스동부·뉴멕시코 등 다수 한인회와 애틀랜타·시카고·필라델피아·유타주·휴스턴 등 다수 한인상공회의소의 고문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미주 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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