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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기업뉴스TV,2025.12.24자 기사문- 최재웅 변호사, 한국강소기업 성장에 ‘법률 날개’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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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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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TV=정민수 기자] (사)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인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서 (사)한국강소기업협회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강소기업들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법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기술력과 핵심 역량을 갖춘 중견 및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기업과의 상생 협력이나 회원사 공동의 힘으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 사업, 강소기업 사례연구 및 보급사업 등 협업 가능한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변호사는 지난해 3월 회원 1000여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법학회 중 하나인 (사)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에 취임하며 국내 입법정책과 사법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통령의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 및 건의 업무도 수행 중이다.

공공행정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강남구청, 충남 금산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공공행정 발전과 주민 권리 보장에 힘써왔다.

경찰행정 분야에서도 그의 역량은 두드러진다. 서울 강남, 서초, 수서, 송파 등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와 경기 분당, 수원 중부, 충남 아산경찰서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경찰행정 발전과 시민의 안전 및 자유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 변호사는 한국을 넘어 미주 한인 사회의 법률적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며, 미국 뉴욕,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등 다수 한인회와 한인상공회의소의 고문변호사를 맡아 미주 동포들의 권익 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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