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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인 최재웅 법무법인 성현 대표변호사는 23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IP정보보호 위원회 창립 및 학술세미나'에서 축사를 하였다.
AI 등 과학기술이 발전하며 저작권, 영업비밀 등 새로운 유형의 지식재산활용 및 보호에 대한 이슈들이 등장하며, 법학 분야 지식재산과 정보호를 운영한 전문위원회가 전무한 상황에서, ㈔한국법학회는 법학 영역(법제도)과 지식재산(저작권 등), 그리고 정보보호(실무)에서 전문성을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식재산∙정보호호 위원회’를 구성했다.
최 변호사는 “그동안 법학의 각 분야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부분적으로 대응해 왔으나, 지식재산과 정보보호를 융합적으로 다루는 전문적이고 상설적인 논의 기구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오늘 창립되는 IP정보보호위원회는 법제도와 실무, 기술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미래 지향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매우 시의적절한 시도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지난해 3월 회원 1000여명을 보유한 한국 내 최대 법학회 중 하나인 ㈔한국법학회의 등기이사장으로 취임하여 국내 입법정책과 사법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자문위원으로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자문 및 건의를 위하여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강남구청, 충남 금산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평소 공공행정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서울 강남, 서초, 수서, 송파, 강동, 용산, 서대문, 구로, 강서, 도봉, 은평, 서부경찰서 등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의 고문변호사와 경기 분당, 수원 중부, 충남 아산경찰서의 고문변호사를 맡으며 평소 경찰행정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과 자유의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을 넘어 미국 한인회들의 총연합 단체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국 한인상공회의소들의 총연합단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법률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애틀랜타∙필라델피아∙뉴욕퀸즈∙로스앤젤레스 북부 동부, 오렌지카운티, 뉴멕시코 한인회와 애틀랜타∙시카고∙필라델피아∙유타주∙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의 고문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미주 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AI 등 과학기술이 발전하며 저작권, 영업비밀 등 새로운 유형의 지식재산활용 및 보호에 대한 이슈들이 등장하며, 법학 분야 지식재산과 정보호를 운영한 전문위원회가 전무한 상황에서, ㈔한국법학회는 법학 영역(법제도)과 지식재산(저작권 등), 그리고 정보보호(실무)에서 전문성을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식재산∙정보호호 위원회’를 구성했다.
최 변호사는 “그동안 법학의 각 분야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부분적으로 대응해 왔으나, 지식재산과 정보보호를 융합적으로 다루는 전문적이고 상설적인 논의 기구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오늘 창립되는 IP정보보호위원회는 법제도와 실무, 기술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미래 지향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매우 시의적절한 시도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지난해 3월 회원 1000여명을 보유한 한국 내 최대 법학회 중 하나인 ㈔한국법학회의 등기이사장으로 취임하여 국내 입법정책과 사법정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자문위원으로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자문 및 건의를 위하여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강남구청, 충남 금산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평소 공공행정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서울 강남, 서초, 수서, 송파, 강동, 용산, 서대문, 구로, 강서, 도봉, 은평, 서부경찰서 등 서울 관내 대다수 경찰서의 고문변호사와 경기 분당, 수원 중부, 충남 아산경찰서의 고문변호사를 맡으며 평소 경찰행정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과 자유의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을 넘어 미국 한인회들의 총연합 단체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국 한인상공회의소들의 총연합단체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의 법률고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미국 뉴욕∙애틀랜타∙필라델피아∙뉴욕퀸즈∙로스앤젤레스 북부 동부, 오렌지카운티, 뉴멕시코 한인회와 애틀랜타∙시카고∙필라델피아∙유타주∙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의 고문변호사로 활발히 활동하며 미주 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