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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랭킹뉴스 김선아 기자]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가든스윗호텔에서 미주 뉴멕시코 한인회(회장 윤태자)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주 뉴멕시코 한인회는 1986년에 창립돼 뉴멕시코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상호 간의 내적인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미국사회와 협력하고 한인들과 미국사회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해 궁극적으로는 한인사회의 단결과 발전을 이룬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뉴멕시코 한인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소속 한인들의 국내 진출을 위해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뉴멕시코 한인회 소속 한인들의 국내 소재 재산관리, 상속, 유류분, 유언공증, 기타 법률문제 등에 대해 법률적 조언 및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권익보호에 앞서겠다”고 밝혔다.
최재웅 변호사는 지난해 3월 회원 1,000여명을 보유한 한국 내 법학회 중 하나인 (사)한국법학회의 등기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자문위원으로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자문 및 건의를 위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최재웅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강남구청, 충남 금산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평소 공공행정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다.
미주 뉴멕시코 한인회는 1986년에 창립돼 뉴멕시코 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상호 간의 내적인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미국사회와 협력하고 한인들과 미국사회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담당해 궁극적으로는 한인사회의 단결과 발전을 이룬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뉴멕시코 한인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소속 한인들의 국내 진출을 위해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뉴멕시코 한인회 소속 한인들의 국내 소재 재산관리, 상속, 유류분, 유언공증, 기타 법률문제 등에 대해 법률적 조언 및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권익보호에 앞서겠다”고 밝혔다.
최재웅 변호사는 지난해 3월 회원 1,000여명을 보유한 한국 내 법학회 중 하나인 (사)한국법학회의 등기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자문위원으로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자문 및 건의를 위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최재웅 변호사는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이천시청, 과천시청, 서울 강남구청, 충남 금산군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며 평소 공공행정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보장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