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51 삼우빌딩 2층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사)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회장 배철훈)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회와 회원들에게 법률적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고, 생활체육 골프 발전과 회원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사)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는 전국의 아마추어 골프인들이 보다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협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회원들의 권익 신장에 기여하겠다”며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법률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