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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5-12-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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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10일 미국 LA의 라 카나다 플린트리지에 위치한 LA 북부 한인회 사무실에서 LA 북부 한인회(회장 박승목)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A 북부 한인회는 2011년 창립되어 LA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및 관련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LA를 포함한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카운티, 샌버나디노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 6개 카운티에는 약 60만 명 이상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여 입지를 계속하여 넓혀가고 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LA 북부 한인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소속 한인들의 국내 진출을 위해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LA 북부 한인회 소속 한인들의 국내 소재 재산관리, 상속, 유류분, 유언공증, 기타 법률문제 등에 대해 법률적 조언 및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여 권익보호에 앞서겠다"고 밝혔다.
LA 북부 한인회는 2011년 창립되어 LA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및 관련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LA를 포함한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카운티, 샌버나디노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 6개 카운티에는 약 60만 명 이상의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여 입지를 계속하여 넓혀가고 있다.
최재웅 변호사는 "이번 LA 북부 한인회와의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으로 소속 한인들의 국내 진출을 위해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LA 북부 한인회 소속 한인들의 국내 소재 재산관리, 상속, 유류분, 유언공증, 기타 법률문제 등에 대해 법률적 조언 및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여 권익보호에 앞서겠다"고 밝혔다.